귀에서 심장소리, 그만 듣고 싶다!귀에서 심장소리, 그만 듣고 싶다!

Posted at 2017. 3. 16. 16:11 | Posted in 이명

귀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한 주관적 느낌을 말하는 이명. 소음이라는 정의에서 알 수 있듯이 원치 않은 불편함을 의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 또한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귀에서 심장소리 왜 나는 걸까?


앞서 설명했던 것처럼 이명은 외부에서의 어떤 청각적 자극이 없음에도 귀에서 정체 모를 소음이 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심장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물, 바람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삐, 윙, 웅 하는 금속성의 기계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매미나, 귀뚜라미, 세탁기가 돌아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귀에서 소리가 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이명은 자각적 이명과, 타각적 이명으로 구분합니다. 타각적 이명은 혈류 소리가 근육의 경련 소리와 같은 체내의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으로 다른 사람도 들을 수 있습니다. 반면 자각적 이명은 본인 외에는 들을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말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더 불안함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타각적 이명의 경우 혈관 이상, 귓속뼈나 귀 인두관을 움직이는 근육의 경련, 턱관절 이상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제는 자각적 이명입니다. 


자각적 이명의 경우 원인을 확실하게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메니에르병이나 돌발성 난청, 중이염 같은 귀 관련 질환이나 스트레스나 피로 등이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귀에서 심장소리 등이 들려온다면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고 그에 따라 대처해주어야 하는데요. 





특정한 원인에 따른 이명이라면 진단과 치료가 비교적 수월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했음에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한의학적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인체의 오장육부와 연관 지어 이명을 진단합니다. 특히 신장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장은 오장육부의 정기를 저장하는 곳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귀에서 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귀는 안으로 뇌수와 연결되어 있는데 뇌수를 관장하는 신장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풀과나무한의원에서는 저하된 장부(신장)의 기능을 회복하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한약, 근육이완요법, 약침, 환약 요법을 활용합니다. 


또한 이명의 경우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혈액순환 개선, 장부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는 탕약 처방을 통해 증상을 개선합니다. 





▶스트레스 넘어 두려움으로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 처음엔 조금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은 불편함을 넘어 두려움이 됩니다. 자칫 우울증, 신경쇠약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현명한 대처,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