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큰일인가요?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큰일인가요?

Posted at 2017.04.04 15:17 | Posted in 이명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갑자기 나타나면 누구라도 당황하게 됩니다. 이때 상황을 얼마나 제대로 파악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에 따른 결과도 달라지는데요. 몸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습니다. 예컨대 갑자기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올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일상의 결이 달라집니다.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무슨 문제라도?

외부에서의 어떤 청각적 자극이 없음에도 귀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귀울림 혹은 이명이라고 합니다. 귀 질환의 주요한 징후의 하나인 이명은 단독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기타 청각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들려오는 양상 또한 다양한데요. 



일반적으로 들리는 소리가 고음일 때는 귀뚜라미, 매미 같은 벌레 소리나, 삐, 윙, 웅 하는 금속성의 기계 소리가 들리고 저음일 때는 바람소리와 물소리 등에 가까운 소리가 들립니다. 이러한 이명은 갖가지 증상을 수반하기도 하는데요. 임상적 통계에 의한 증상의 빈도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난청 *어지럼증 *두통 *위장장애 *관절통 *귀막힘 *구토 *오심 *불면증 *목긴장 *불안함 *우울증 

이들 증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명은 여러 신체적 증상뿐 아니라 정신적 증상까지 동반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초기 대처가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명의 원인과 대처방법은?

이 증상은 정상적으로 소리를 전달해야 할 유모세포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서 발생합니다. 돌반성 난청이나, 메니에르병, 중이염, 사고에 의한 외상, 약물중독, 신경종양 등에 의해 세포가 손상되기도 하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장질환, 빈혈이나 당뇨, 경추의 이상에 의해 손상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나 잦은 소음 노출 역시 세포를 손상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다각적인 관점에서 증상을 살피고 대처해야 하는데요.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오장육부와 관련하여 이명을 살핍니다. 특히 신장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요. 신장은 오장육부의 정기를 저장하는 곳으로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이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풀과나무^한의원에서는 한약, 근육이완, 환약, 약침 등을 활용해 이명을 치료합니다. 이를 통해 저하된 장부(신장)의 기능을 회복하고 귀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은 이명의 경우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한약인 뇌청혈해독탕이 처방됩니다. 10년간의 임상과 연구를 통해 개발된 뇌청혈해독탕은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저하된 장부와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줍니다. 



▶증상 인식, 망설이지 마세요!

이명은 주관적인 현상입니다. 주변 사람에겐 들리지 않기 때문에 공감을 얻기 매우 힘든 증상인데요. 때문에 증상을 제대로 인식하기보다 스트레스에 의한 신경성이라 치부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는 증상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적극적인 대처만이 일상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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