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증상 과 원인파악

 

 

요즘 들어 많이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그럴수록 건강의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이 어지럼증은 조심해야합니다. 왜냐면 자칫 방치하게 되면 큰 질병으로 번질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지럼증이 어떤 증상들이 있고,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해 보겠습니다.

 

어지럼증은 흔히 사람들이 빈혈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상식입니다. 빈혈로 어지럼증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신경계가 이상이 생겨 어지럼증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어지럼증 증상은 대부분 가벼운 질환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하지만 심각한 질환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어지럼증은 중풍같은 큰 질환을 예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 어지럼증 원인으로 4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담, 풍, 화, 열 이렇게 4가지인데요,
이중에서 담에 의한 어지럼증이 많습니다.

 

어지럼증의 원인으로 말초성하고 중추성이 있습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의 원인들로는 이는 미로, 세반고리관, 진정신경원의 기능부진이 주요한 원인이고, 청각장애, 이명, 귀의 충만감 등의 증세가 자주 동반됩니다. 오심과 구토증상 심하고 청각장애를 동반, 안구진탕이 소실됩니다.

 

 

중추성 어지럼증은 뇌의 이상 장애에 의해 주로 나타는데요 그로인해 운동장에나 감각장애를 동반합니다.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의 이상이 주요한 원인으로 안구진탕이나 균형이상등의 심경증상이 빈번하게 동반되어 나타나고 증상이 몇 년 후까지 남아있는 경우도 있고 예후가 나쁜 편입니다.

 

어지럼증 원인이 될 수 있는 병들이 있습니다. 크게 말초성 질환, 중추 신경계 질환, 심혈관계 포함한 내과적 질환, 정신과적 질환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특히 말초성 어지럼증과 중추성 어지럼증이 많습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에는 심한 어지럼증, 구토 등이 발생하는 양성 돌발성 위치성 현훈증이 해당되고 청력소실을 동반하는 메니에르 병도 여기에 분류 됩니다. 평형기관 안에 추와 같이 적용하는 돌(이석)이 말썽을 일으켜 발생하는 것이 있습니다.

 

 

주충성 어지럼증은 뇌혈관계 특히 뒷골로 올라가는 추골 기저동매계의 이상으로 생기긴 경우와 뇌혈류가 부족해 발생하는 추골기저동맥 뇌허혈증, 소뇌 및 뇌간의 뇌졸중, 뇌종양과 편두통과 관련된 어지럼증이나 자율신경 기능 부전증, 간질 등도 이에 해당이 됩니다.
이외의 과도한 자율신경 반사에 의해 감자기 뇌혈류가 부족하여 발생하는 실신증, 심장질환, 당뇨병의 저혈당, 간혹 빈혈 등이 있다. 정신과적 문제에서도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이 밖에도 가장 위험한 뇌혈관 질환으로 발생되는 신경계문제와 심장 또는 혈관계의 문제로 어지럼증이 생기는 심혈관계의 문제, 정신과적 문제에 의한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경우인데요

 

 

 

어지럼증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병이 원인인 건지 아닌지에 대해 정밀한 진단을 받아야하고 잦은 어지럼증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증은 생활에 불편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어지럼증 증상이 계속된다면 질문과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세요 ^^; 치료는 상담 후에 결정하셔도 됩니다.

저희 풀과나무한의원 약도와 전화번호입니다. 상담을 원하시면 전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