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증상?? 편두통증상?? 저 왜이러는 걸까요??두통증상?? 편두통증상?? 저 왜이러는 걸까요??

Posted at 2014.07.23 17:27 | Posted in 두통

지난 4개월간 제게 일어난 두통에 대해 도통 답이 나오지 않아 문의드립니다. 좀 길지만 잘 읽어보시고 저에게 방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작년 10월 초 갑자기 미친 듯이 두통이 왔습니다. 그 전에도 간혹(한 두달에 한번정도) 편두통 성향의 두통이 있었지만, 타이레놀류의 약을 먹고 잠자면 곧잘 나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떤 약도 듣질 않았습니다. 두통이 특이하지는 않았지만, 자리에 누워있지 않은 이상 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했고, 많이 움직였을 때는 구토증세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동네 내과 및 서울대학교 병원을 갔으나, 모두 편두통 증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약을 처방받아 먹었지만, 크게 효과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통증을 다소 줄여주기는 하였지만, 머리가 다시 맑아지는 느낌을 받지 못했구요. 결국 서울대병원에서 뇌 MRI를 찍었지만, 정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시작할 즈음부터 두통의 양상이 좀 바뀌었습니다. 두통 올 때마다 머리 앞뒤쪽 및 목덜미가 살짝 압박되는 느낌의 두통이 왔습니다. 미간이 찌푸려지게 만드는 두통이었습니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몸에 힘을 줄 때(기침을 하거나, 화장실에서 큰일을 볼 때)에도 찌릿찌릿한 두통증상이 왔다가 사라지곤 했습니다.

 

한두달 넘게 별 큰 효과도 없이 신경계통 약을 계속 먹는 것이 싫어서 12월초 쯤부터는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두통이 계속 있었고, 엄마가 뇌에 산소가 부족해서 그런거라는 말을 어디서 듣고 와서는 이온음료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해서 그방법도 써봤습니다. 뭐..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했구요ㅎㅎ


그러다 두통 말고도 감기 등등 몸이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의식하지 못하는 와중에 두통이 조금씩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월이 되니 대강의 패턴도 보이더라구요

 

 

물론 늘 그런 건 아니지만, 대강의 증상을 말해보면, 일단 자리에 오래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경우, 또는 그 반대로 계속 열심히 움직이다가 앉는 경우에 두통이 옵니다. 밖에서 계속 움직일때는 차라리 괜찮은데, 직장 내부에서 더 자주 옵니다. 하루에 2회에서 많게는 5회 이상 두통이 오는데, 이게 강도는 제각각이고 2~3분 짧게 유지될 때도 있고, 30분 이상 지속되다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 1주일간 급격히 심해져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안면부 전체와 뒷머리 목 아래, 심지어는 몸 전체에까지 압박을 느끼며 순간 완전 경직되는 느낌이 옵니다. 흡사 마비가 될 것 같이 아프죠. 그 순간이 꽤 오래 가서 직장에서 외부로 나와 찬바람을 좀 쐬면 조금씩 사라지긴 합니다. 저는 느끼지 못했는데, 옆 친구가 보더니 몸이 살짝 떨리기까지 한다는군요. 이런 증상이 직장 출근해서 2~4회 정도 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두통이 오기 전까지 저는 꽤 편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정신적 스트레스 같은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두통 이후에 생겼다면 모를까.... 다만 눈이 매우 나빠서(시각장애2급) 어릴때부터 엎드려서 공부하고 가까이에서 책을 보다보니, 목에서 허리까지의 뒷 근육이 많이 굳어 있는 상태이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혹시 등이나 목의 경직 때문에 무슨 신경이나 혈액순환쪽이 안 좋아져서 이런 두통이 오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만약 그렇다면 어떤 병원을 가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미 뇌 MRI에서는 정상이라고 나왔고, 최근 건강검진 등 보통 검사를 했을 때에도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이 틀리다면, 과연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걸까요? 오늘은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팠습니다. 직장에서 이러는 것도 못할 짓이고, 큰 병원에서 한 검사로도 답이 안 나온 증상이라는 게 더 많이 답답합니다.

 

갑작스레 발병한 두통으로 인해서 직장생활 조차 유지하시기 매우 힘든 것으로 보여지시네요. 경추나 척추 질환으로 인해서 온 두통이라면 이를 전문으로 전공한 양방 양의사들의 검사를 통해서 발견이 되지 않았을 확률은 비교적 낮다고 볼 수 있답니다.

 

 

오랜 시간 공부하고 경험을 쌓은 의사도 간혹 실수를 하긴 하지만 병원을 두번이나 옮겼다는 것은 이 부분이 두통으로 작용할 확률은 많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단 현 증상들은 양방 검사로를 나타나지 않는 한방 개념들이 두통을 유발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증상과 비슷한 통증을 야기하는 한방 개념으로는 담, 어혈, 간기울결, 신정 부족을 들수가 있습니다. 어지럽고 근육통, 근육이 떨리고 오심, 압박감은 담 이 있을 때 자주 나타나고 아픈 부위가 고정되고 바늘로 찌르는 통증은 어혈,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심해지는 것을 간기울결, 요통, 무릎이 시근거리고 원기가 쇠했을 때는 신정 이 원인이 됩니다.

 

이런 요인을 보다 정확히 파헤쳐서 치료를 하는 게 바로 한방 치료 입니다. 한의원에 가셔서 한번 상담을 받아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본원에서는 뇌청혈 해독요법을 통해 이러한 두통 및 편두통을 치료하고 있으니 한번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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