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저하와 두통 관련있는지

갑상선 기능저하와 두통 관련있는지

 

 

얼마전 목이부어서 병원에서 초음파검사와 피검사를 했습니다
갑상선 기능저하라고하더군요
삼년전에도 같은 병으로 약을  10개월정도 약을 먹은 적이있어거 대수롭지않게 생각을 했는데 약을 먹고부터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검사결과 보러가는 날부터 두통이있습니다
병원에 문의했더니 부통과 병과의 연관성은 없다고해서 내과에서 감기약과 두통약을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안먹으면 또 두통이있어요

두통증 상은 앞 이마쪽과 관자놀이쪽으로 지그시 아픈덴 약을 먹고나면  몽롱하 다고 해야하나요  둥둥떠있는 느낌이듭니다
정신이 맑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거죠
두통이 왜 있는지 이런 느낌이 왜 생기는지 궁 금해요

 

갑상선 검사결과는 호르몬은 0.5 정도 (기본수치의 반정도) 자가 항체수치?는 44로(기본수치의 10배정도라고 설명해주더군요) 기억을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는 한방에서는 간의 기능과 많은 연관을 두고 바라봅니다.

그러나 반드시 간의 이상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두통이 갑자기 발생한 경우는 상당수가 감기로 인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은 감기를 완전히 몰아내셔야 합니다.

 

그 후에도 이런 두통이 있으실 때는 복용중인 양약의 부작용은 아닌지

담당 의사와 상담을 해 보시고, 치료가 되지 않는다면

한방으로도 치료를 생각해 보실 수 도 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런 현상이 지속되신다면 저희 한의원에 오셔서 상담을 받아보신 후 직접 뵙고 그 증상을 살펴보면서 말씀드리는 것이 옳은 듯 합니다. 글로는 어느 정도 한계가 존재한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감기 기운이 있는 두통엔 국화차를 마시면

조금 해소가 됩니다.

 

☞ 풀과나무한의원이 여러분들에게 해드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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