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윙소리. 벌레가 사는 것도 아닌데귀에서 윙소리. 벌레가 사는 것도 아닌데

Posted at 2018.05.08 14:43 | Posted in 이명

잠을 자는 도중 귓가에서 벌레의 날갯짓 소리가 들린다면 어떨까요? 처음엔 손사래를 치며 쫗아내 보지만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온다면 말이죠. 더없이 짜증나고 불쾌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이런 소리가 실제로 벌레가 없음에도 들리기도 합니다. 바로 ‘이명’ 증상으로 말이죠.

 

 

▶귀에서 윙소리, 멈추질 않네

외부의 어떤 청각 자극이 없음에도 귀에서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 것을 이명이라고 합니다. 다른 이들에겐 들리지 않고 오로지 본인에게만 들리기 때문에 더욱 괴로운데요. 게다가 들리는 소리 또한 더없이 참기 힘들어 괴로움은 배가 됩니다.

보통 이명이 발생하게 되면 삐- 윙- 웅- 하는 소리나 귀뚜라미, 매미같은 벌레소리, 물, 바람, 심장소리, 심지어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삶의 균형마저 흔들리기 전에

이명이 문제가 되는 것은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신체적 증상, 신경쇠약, 노이로제, 우울증과 같은 정서적 문제를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증상만으로도 괴로운데 이들 증상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게 되면 일상은 물론 삶 자체를 위협받게 되는데요. 때문에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귀에서 윙소리. 장부의 기능 강화로 해결?!

보통 이명하면 귀의 문제로만 여기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귀는 경락을 통해 여러 장부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데요. 때문에 이비인후과 검사 등에서 뚜렷한 이상을 찾지 못했다면 귀와 연결된 장부의 문제로 이명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귀 주변의 기혈순환을 바로잡기 위해 풀과나무에서는 한약요법을 진행합니다. 이명의 원인이 신장에 있는지, 아니면 간이나 위장의 문제인지 파악해 처방되는 한약으로 점차적으로 증상이 개선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이와 함께 저하된 장기를 보해 주는 침과 뜸, 부리고 부항요법, 체내에 혈이 부족하거나 위장의 기능이 약화된 경우에 처방되는 환약요법, 경직된 근육의 긴장을 풀어 기혈순환을 바로잡아주는 근육이완요법 및 경락 마사지요법이 더해지면 더욱 효과적인 이명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이명은 단독으로 나타나기보다 두통, 어지럼증과 같은 다른 신체적 증상을 동반할 때가 많습니다. 이때는 뇌청혈해독탕이 도움이 되는데요. 10년의 임상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탕약으로 혈관 내에 쌓여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장부의 기능 개선을 도와 효과적으로 동반된 증상들을 해소합니다.

 

 

▶스스로 고립되기 전에..

지속적인 이명은 스스로 위축된 생활을 하게 합니다. 바깥 활동을 하기보다, 사람들을 만나려하기보다 혼자 있기를 택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는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증상을 이겨내려는 적극적인 대처의 노력,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